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3.4℃
  • 흐림제주 3.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제13회 연합 발표회 마쳐...

7개 센터 300여 명 참여… 공연·가족운동회로 아동 성장의 장 마련

 

장수군은 지난 15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13회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의 아이들과 종사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7개 센터별 1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방송댄스, 하모니카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한껏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2부 가족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협동 경기를 통해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응원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7개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학습·문화 활동, 정서적 안정 지원,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