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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5회 장수군 의암 주논개배 사회인 야구대회’ 열려...

도내 사회인 야구단 8개 팀 참가… 장수 가야야구팀 우승,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

 

장수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장수가야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장수군 의암 주논개배 사회인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체육회(회장 이성철) 주최, 장수군야구소프트볼협회(이재형 회장) 주관, 장수군 후원으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해 최한주 군의회의장,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축하하는 시구·시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최한주 군의회의장은 시구를, 이정우 부군수는 시타를 맡아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선수들과 관중 모두가 환호 속에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전주, 임실, 진안, 무주, 장수에서 8개 사회인 야구팀이 참가해 주말 양일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전을 펼쳤다.

 

대회에서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타격과 수비,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는 치열한 승부 속에 열정과 감동이 가득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 결과 우승은 장수 가야야구팀이, 준우승은 전주 곤조야구팀, 3위는 장수 위더스야구팀이 차지했다.

 

또한 장수 가야야구팀의 조재덕 선수가 MVP, 황치호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으며, 전주 곤조야구팀의 김동연 선수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야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우정과 교류를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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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에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선출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에는 완주 민국열 대장이, 여성연합회장에는 정읍 김성순 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연합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지역 의용소방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로, 전북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책무를 맡게된다. 민국열 남성회장은 2016년 입대하여 2023년 의용소방대장, 2024년 완주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화재 등 크고작은 재난대응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업을 뒤로한 채 복구활동에 전념하는 등 지역안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김성순 여성회장은 2004년 입대 이후 20여 년 동안 화재와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으며, 독거노인 돌봄과 취약계층 반찬나눔 등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1월‘정읍시민의 장’중‘애향봉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