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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도민 설명회

○ 금융특화도시 도약 위한 비전 공유… 도민·전문가 의견 한자리에서 논의

○ 의견 반영해 12월까지 개발계획 확정 후 금융위원회에 공식 지정 신청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도민 설명회를 열고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민과 금융전문가,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전북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는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전주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의 일환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하기 전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현장 의견을 듣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은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전북 금융산업의 특화 전략과 추진 과제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청년이 모이는 금융특화도시 전북!, 도민의 염원 제3금융중심지 전북!’이라는 주제의 피켓 퍼포먼스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도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전북의 산업 구조와 금융 인프라에 적합한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북 금융중심지의 방향성을 도민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다”며,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완성도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치권, 금융기관,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에 대한 공고를 11월 20일까지 진행 중이며, 기업 및 전문가, 도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최종 반영한 뒤 12월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금융위원회와 협의 후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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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