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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현대판 어우동팀’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무주읍민들로 구성된 숟가락 난타 동호회



- 무주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뒷받침하고 싶다’ 전해

- 2024년부터는 ‘행복 밥차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공연도

- 취미활동에서 이웃사랑으로 활동 범위 키우며 보람

 

무주군 숟가락 난타 동호회 ‘현대판 어우동’팀 회원들이 지난 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명임 회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라며 “장차 무주군을 이끌고 나갈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고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숟가락 난타 동호회 현대판 어우동팀원 11명은 모두 무주읍 주민들로, 2024년부터는 ‘행복 밥차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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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