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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현대판 어우동팀’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무주읍민들로 구성된 숟가락 난타 동호회



- 무주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뒷받침하고 싶다’ 전해

- 2024년부터는 ‘행복 밥차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공연도

- 취미활동에서 이웃사랑으로 활동 범위 키우며 보람

 

무주군 숟가락 난타 동호회 ‘현대판 어우동’팀 회원들이 지난 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명임 회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라며 “장차 무주군을 이끌고 나갈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고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숟가락 난타 동호회 현대판 어우동팀원 11명은 모두 무주읍 주민들로, 2024년부터는 ‘행복 밥차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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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