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10.2℃
  • 연무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흐림울산 11.1℃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대상, 가족뮤지컬 ‘수박수영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가족뮤지컬 ‘수박수영장’을 총 3회에 걸쳐 선보였다.

 

 ‘수박수영장’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수박 속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날 아이들의 상상세계를 감성적인 무대 언어로 표현한 작품이다.

 

전국 공연장에서 관람객 평점 9.7점을 기록한 대표적인 가족뮤지컬로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따뜻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교육·보육 보편 지원의 일환으로, 유보통합 정책 가치와 의미를 문화예술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회차는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단체로 관람하고, 3회차는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주·임실 등 원거리 지역에서도 단체관람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저녁 공연은 예매 시작 20여 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의 취지를 알리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