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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전주 서신동 직거래장터서 도농 상생 실현

 

 

진안군 마령면(면장 송금옥)은 25일(토) 자매 결연지인 전주 서신동에서 열린‘우리동네 FESTA’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직거래장터에는 마이산표고농장 등 마령면 5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고구마, 도라지, 서리태, 청국장, 된장, 건표고 등 15종의 품목을 판매했다.

고구마, 두부, 마 등 시식코너를 운영하여 방문객들로부터 “도시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조기 완판되어 진안고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도시 소비자에게 진안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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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