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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무주소방서와 합동 ‘소방공사 감리현장 교차점검’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지난 20일 무주소방서와 함께 진안 지질공원거점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소방공사 감리현장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공사장의 부실 설계·시공·감리 방지와 화재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공사 착공신고 적정 여부 ▲감리자 지정(감리원 현장배치) 점검 ▲실제 시공과 감리의 일치 여부 ▲미승인 소방용품 사용 및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상호 공유하며,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시공·감리 관계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시공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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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