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시민사회단체연대, 농촌 기본소득 강연회

시민사회와 행정 협력으로 시범사업 최적지 부각

장수군 시민사회단체연대(상임대표 최영호)는 지난 9월 26일(금) 오후 3시 30분, 장수군민회관에서 ‘농촌 기본소득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의 대안을 모색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농어촌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이재욱 상임대표가 맡아 “농촌 소멸을 막는 확실한 대안! 농촌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상임대표는 농촌 기본소득의 개념과 필요성, 정책 도입 효과와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장수군은 그동안 군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경험을 쌓아온 지역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장수군이 시범사업 공모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군민,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에 이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장수군 유치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을 지키고 장수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핵심 정책”이라며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공감과 지지가 시범사업 선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수군 시민사회단체연대 관계자 또한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주민 모두의 권리이자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할 가장 강력한 해법”이라며 “이번 강연회가 장수군의 미래를 지켜낼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유치원·어린이집 학습공동체 운영… 전문성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교육·보육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20개 팀을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학습공동체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수업 나눔과 연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수 전략을 탐색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실질적인 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사 상호간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활동 영역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환경사랑 교육 △인성·인권교육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교육(유·보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자유 주제(유아 놀이 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관련) 등이다. 특히 내실 있는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설명회를 시작으로 담당자 연수, 컨설팅 지원과 함께 우수사례 나눔 및 결과물 공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학습공동체를 희망하는 경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5명 이상으로 팀을 이뤄 오는 13~17일까지 주관 어린이집에서 문서24로 신청하면 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학습동체 운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