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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재활용품 관리 담당자 직무교육

= 청렴서약식을 통한 재활용품 투명한 관리 다짐

 

 

진안군은 군․읍․면 재활용품 관리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군청 강당에서 열렸으며 재활용품 관리 담당자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의 사적 유용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활용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더불어 읍․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관련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처리요령 등에 대해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안군 감사법무팀장이 나서 타 시․군의 재활용품 사적유용 사례와 징계 처분사례, 진안군의 징계 기준에 대해 설명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는 당부도 같이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렴 서약식에서는 대표 선서에 따라 환경미화원, 부면장, 청소차 운전원, 분리수거 기간제 근로자 70여명은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재활용품을 사적으로 유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고 서약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투명한 재활용품 관리로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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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