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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오는 25일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야시장’

푸드트럭·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청년 축제… 군민과 관광객 함께하는 야간 문화의 장

 

장수군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장수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장수 청년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주최·주관하며, 청년들의 창의적 기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하공연에는 힙합, 밴드, 댄스팀 등이 올라 젊은 감각이 살아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젊은 감각과 활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뽐내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수사랑상품권과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추억의 오락기, 다트·인형뽑기 등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푸드트럭 존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려 총 8대가 참여하며 닭꼬치, 타코야끼, 분짜, 스테이크, 츄러스, 빙수 등 다양한 메뉴로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푸드트럭 이용객과 체험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장수군 특산품과 지역 상점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야시장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장수 청년 야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청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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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