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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 훈련

= 군민 안전 위한 신속 대응체계 점검

 

 

진안군은 19일(금) 보건소 강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된 가금류나 포유류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금류와 야생조류뿐 아니라 야생 삵과 같은 포유류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이에 따른 철저한 대비와 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책반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축 발생 시 인체감염증 예방 요령을 숙지하고, 살처분 참여자 중 의심증상 발생시 초동 대응·환자 이송·보고 체계 등을 실제 상황에 맞춰 모의 훈련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시연과 현장 대응 모의 상황극 등을 통해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 2명이 참관해 전 과정을 세밀히 살펴보고 총평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충실히 이뤄졌으며, 진안군보건소의 신속한 대응 체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진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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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