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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년 진안군민의 장...문화장 신팔복 씨 등 6명 선정

진안군이 지역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의 장 수상자 6명을 19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장 신팔복 씨(79), 공익장 박관우 씨(60), 산업근로장 손두수 씨59), 애향장 허현 씨(69), 효행장 전영자 씨(81), 체육장 김만성 씨(56)등 6명이다.

 

문화장

신팔복 씨는 진안문화원 이사, 문인협회 진안지부 지부장, 한국예총 진안지회 이사를 역임하며 진안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2010년 종합문예지 ‘대한문학’에서 영호남수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은빛수필문학상, 영호남수필문학상, 완산벌문학상을 수상하며 진안문학의 대외 위상을 높였다.

 

공익장

박관우 씨는 34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근로장

손두수 씨는 흑홍삼 가공품 개발과 수제 흑삼양갱 특허 등록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애향장

허현 씨는 2014년부터 재전진안군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진안사람 어울한마당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도왔다. 특히 전주에 있는 평화공업사를 운영하며 진안출신을 우대 채용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왔다.

 

효행장

전영자 씨는 5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했다. 특히, 8명의 시동생을 친자식처럼 보살피는 등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체육장

김만성 씨는 진안읍체육회장, 진안군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발전과 체육인 복지향상에 힘썼다.

 

군은 지난 8월 한달 간 접수를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공적조사위원들의 조사를 마치고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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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