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장수군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발의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제3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최근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가 반영되었다.

 

조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가격 대비 20% 이상 상승한 품목의 경우, 인상분의 50% 범위에서 농가당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김남수 의원은 농업인들이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영농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번 조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장수군 농업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장수군은 농업 생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게 되었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