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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도농교류 및 마을 자원 활용한 마을축제 연다

=마령면 신덕마을에서는 도농교류 축제로, 동향면 새울마을에서는 지역민과 함께 마을자원을 활용한 축제가 열릴 예정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금) 마령면 신덕마을에 이어 23일(화) 동향면 새울마을에서 도농교류 및 마을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19일(금) 마령면 신덕마을에서는 고구마, 더덕, 도라지 등의 마을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 및 직거래 장터, 도농 교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인근 도시인 전주시, 군산시 등지에서 찾아온 도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과 농촌 주민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계획이다.

 

오는 23일(화)에는 동향면 새울마을에서 마을 농산물인 오미자를 소재로 한 축제가 진행돼 오미자 청 만들기, 떡메치기, 삼굿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행사에는 동향면 이장단과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캠프 ‘꿀벌활동단 2기’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활동하며 마을과 지역을 알아가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축제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도농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마을축제를 통한 마을 활성화를 주민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결속을 다질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063-433-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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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