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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자원 활용 향토음식 교육

= 향토음식 실습으로 조리역량 강화

 

 

진안군은 향토음식과 영양 가득한 전통음식을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 강좌를 지난 17일 관내 여성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정미경 전통음식아카데미 원장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향토(전통)음식 이해 교육 ▲들깨시래기 된장국, 새싹비빔밥, 두부김치, 고추장 만들기 등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 실습과 시식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 보니 집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큰 호응을 보였으며, 전통음식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에도 한국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2차 강좌를 열 예정이다. 다음 강좌에서는 전통음식 만들기와 장 담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통 식문화 계승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토음식 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밥상을 실천하는 동시에 우리 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통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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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