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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 양파재배 기계화 추진과 인력난 해소 지원 촉구

-5분 자유발언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제37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수군 양파산업의 심각한 위기를 지적하며, 양파재배 전면 기계화 추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희 의원은 장수군의 양파 주산지인 산서면을 비롯한 관내 농가들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하거나 아예 농사를 포기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양파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양파재배의 전면적인 기계화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수군의 실질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며 ▲양파재배 전 주기 기계화 보조사업 신설 ▲기계화 장비 운용 교육 및 유지관리 체계 강화 ▲안정적인 인력 지원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고령농이 중심인 농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장비 보급에 그쳐서는 안 되며, 기계화 교육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희 의원은 양파재배의 기계화가 장수군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양파산업의 존립을 좌우할 전환점이라고 밝히며, 집행부가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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