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실무교육

 

 

진안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의 원활한 운영과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17일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현장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접수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비쿠폰 사업의 추진 배경 및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2차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군수는 “읍·면 현장 접수창구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창구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2차 지급분은 1차 지급액과 함께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지역상품품 앱(CHAK) 등 온라인 채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 창구(선불카드), 금융기관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