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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북도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지역 알리기 나서

 

진안군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공무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진안군은 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홍삼차, 홍삼캔디·홍삼젤리, 꿀스틱, 홍삼콜라겐 등의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에 대한 홍보도 함께 병행했다,

또한 진안 홍삼축제, 2026~2027년 진안방문의 해, 전북도민체전, 진안고원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광 자원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하며 다각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진안군은 현재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올해부터“출산 축하꾸러미 지원사업”과 “주민쉼터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은 총 6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청 홍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진안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알리고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진안군의 특산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부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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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