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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교육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촌 활력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무주장수진안지사 돌봄 통합지원팀의 협조로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상수 대리가 강사로 나서 사업 개요와 운영절차를 설명하며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고, 이어서 전산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사업을 이해하고 지원 체계를 숙지해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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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