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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 앞장... 폐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

- 환경 오염 예방 인식확산 계기로 삼아

- 미세한 유해 물질 발생 우려 해소

- 철, 아연 등 자원회수 기대도

무주군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실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무원과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폐전지 집중 수거 운동'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군청 본관 2층 환경과 자원순환팀에서 공무원과 각 유관 기관 및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다 사용한 폐전지를 수거하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은 폐전지 10개당 건전지(AA, AAA) 1개 또는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줬으며 수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및 사업장은 자체 선정 후 최우수 사업장은 건전지 50세트, 우수 사업장은 30세트를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호응을 얻었다.

 

안병량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폐전지 집중 수거 운동은 폐전지가 매립되거나 생활폐기물과 함께 투기·소각될 경우에 유해 물질 발생으로 인한 토양이나 수질 등 2차, 3차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라며

 

“더 나아가 폐전지에서 철, 아연, 니켈 등 소중한 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던 만큼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 오염 예방, 자원순환 촉진 등 다방면에서 나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폐건전지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주력할 방침으로, 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 교환 사업추진, 교육 및 홍보에 힘쓰는 등 지속적인 정책 확대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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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