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8℃
  • 구름많음대구 10.5℃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1.4℃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7.2℃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제15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동향면민의 날 6,000명 방문

 

진안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제28회 동향면민의 날에 6,000명이 넘는 방문객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체험, 전시, 물놀이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악대 풍물공연으로 시작해 동향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기념식 내 진행된 수박 빨리 먹기 대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새어나오는 웃음에 장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박공예, 수박왕 전시, 추억의 물품 및 사진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수박·한우 등 지역특산물 판매가 진행됐으며 특히 동향수박 시식코너를 통해 수박의 맛을 알았다며 축제를 방문한 많은 방문객들이 돌아가는 길에 수박을 사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특히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안전 대책에도 신경을 써 구급차 대기 및 의료반 운영, 소방 경찰이 상시로 행사장을 지키며 온열 환자에 대한 대비에 철저를 기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기춘 진안고원수박축제추진위원장은 “동향의 자부심인 수박으로 여는 축제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하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박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포부를 남겼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