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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남대천 ‘별빛다리’, 2025년 전북 야행명소 10선에 선정

-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주의 밤,

- 남대천의 고요한 물결 위로 펼쳐지는 야경의 향연

- 전북을 대표하는 야행 명소로 우뚝

 

 

 

무주 ‘남대천 별빛다리’가 “2025년 전북 야행명소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남대천 별빛 다리는 연장(L) 133m, 보행 폭(B) 2m, 주탑 높이 30m 규모의 경관조명 교량으로,

밤이면 하천 위로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조명이 별빛이 흐르듯 반짝이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인근의 남대천 산책로를 비롯해 한풍루와 등나무운동장 반디 숲(조명), 예체문화관 앞 반디그루(미디어아트 시설물), 무주상상반디숲으로 이어지는 조화가 뛰어나 체류형 야간관광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북 야행명소 선정을 계기로 별빛다리를 중심으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가올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프로그램과도 연계를 강화해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9월 남대천교 경관 음악분수 개장도 앞두고 있어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무주를 대표하는 야행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상생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 야행 명소는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장려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발굴한 곳들로, 전북의 역사·문화·자연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체류형 관광지들을 선정해 낮 관광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전북 야행명소 10선”에는 무주군의 별빛다리를 비롯해 △군산시 군산세관 및 은파관광지 △익산시 왕궁리 유적지 △정읍시 정읍사 달빛사랑숲 △남원시 광한루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 △고창군 고창읍성 △부안군 변산해수욕장과 청림천문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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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