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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온라인 예약시스템’ 전면 도입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7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방안전교육 수요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교육 운영의 체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유선으로만 접수하던 방식은 7월 20일(일)을 끝으로 종료되며, 이후에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예약은 진안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안전교육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 교육일자 및 시간 선택 ▲본인 인증(휴대폰 문자 인증 등) ▲교육종류 및 인원 입력 등의 절차를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육 일정 확인, 실시간 예약, 접수 진행사항 문자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예약 방식 전환 초기에는 일부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변화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예약과 관련한 문의는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예방안전팀(☎063-786-524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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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