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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조경아카데미‘아주심기’교육생 모집

조경수 생산 실습 교육… 신규 귀농귀촌인 우선 선발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2026년 조경 아카데미_아주심기’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조경수 생산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조경수 생산 이론 및 실무 △그라스(사초) 재배를 중심으로 한 작물 전(全)주기 실습 △시설하우스 설치 △삽목·접목·굴취 등 조경수 관리 실습 △유통 구조 이해 △행사 판매 및 플리마켓 판매 실습 △관내 사업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1순위로 선발하고, 정원 미달 시 진안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수료 시 농림축산식품부 교육 인정 100시간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1.com/page/)에 안내된 QR코드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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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