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온열질환 예방 활동 최선

폭염기 건설 및 농업 현장 점검·교육 등 진행



- 안내 문자, 전광판, 이장회의 등 각종 매체 활용

- 작업 시 유의사항 전달

- 안전의식 확산 및 실천 주력

 

무주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무주군은 오는 9월까지 사업장 자체점검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예방 수칙(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 장구, 응급조치) 실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 조치를 위해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 보건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무주군 누리집, 안내 문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이장회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염 관련 정보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폭염기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한 마을 단위 예방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과 챙이 넓은 모자 사용, 20~30분 간격의 규칙적인 휴식, 오후 2~5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 준수를 독려하며 폭염기 작업 최소화를 당부하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날이 무더워지고 있는 데다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도 크다”라며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건설 현장은 물론, 농업 현장 곳곳이 폭염기에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확산과 실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