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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 파주시 광탄면, 상생 발전 위한 협약 체결

-상호 호혜적 교류협력 지속노력 경주

 

 

진안군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과 상호 호혜적 교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광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는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 차선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동향면장 등 6명과 광탄면 주민자치회 신영진 회장 및 광탄면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체육행사 등 주민참여프로그램의 상호참여 및 지원 ▲지역특산물, 관광자원 등의 공동홍보 및 상생발전 방안모색 ▲기타 상호 발전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생활인구 주소갖기 등)이다.

협약식은 광탄면 주민자치회 전영길 부회장의 건의로 추진됐으며 전 부회장은 현재 동향면에서 추진되는 수박축제, 지사협의 자장면 나눔행사, 좋은 세상 만들기 장애인 돕기 등에 수년간 후원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동향면 주민자치위원회 권한대행 차선구 부위원장은 “동향면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신 전영길 대표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금번 협약을 통해 광탄면과 동향면이 서로 우의를 다지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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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