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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2년간 760만 원 기부 유치… 지역 발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장수군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자)가 지난 5일 장수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그리고 장수군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수 출신이지만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지인들에게도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네트워크를 통해 2년간 총 760만 원의 기부금을 유치하는 등 제도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된 것이다.

 

이숙자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고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제도이다”며, “더 많은 군민과 출향인들이 동참해 장수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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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