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대전 17.3℃
  • 구름많음대구 20.3℃
  • 흐림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18.8℃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8.6℃
  • 맑음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7.4℃
  • 흐림금산 16.6℃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9.3℃
  • 흐림거제 18.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진안군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진안읍 충혼 불멸탑에서 열렸으며,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 장병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제7733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와 함께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들의 인내 덕분임을 잊지 않겠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고 수준인 월 15만 원(참전유공자 본인 기준)의 보훈 명예수당을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국가중요농업유산 ‘부안 양잠’ 현장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회 양잠인의 날을 맞아 11일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 기반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잠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부안군 관계자와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유동마을 체험관과 양잠홍보관, 전통잠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부안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은 집적화된 친환경 양잠농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전북 최초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청정누에특구 지정과 국가브랜드 뽕(오디) 부문 선정 등을 통해 전국 대표 양잠지역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부안누에타운과 청소년수련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 등이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최근에는 고령화와 소득 불안정, 후계인력 부족 등으로 양잠농가 감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연간 방문객과 지역 관광자원을 생산농가 소득과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