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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쾌적하고 안전한 저탄소 공간 탄생 기대



- 국비 1억 8천여만 원 확보

- 무주읍 늘목, 설천면 신길 경로당 단열 보강 계획

-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고


 

무주군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무주군은 사업 대상에 포함된 무주읍 늘목, 설천면 신길 경로당 2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7일까지 해당 경로당을 찾아 △단열, △창호, △조명, △냉·난방장치 등에 대한 시설 점검을 마쳤다. 또 어르신들과 만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무주군은 해당 시설의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등의 개선 공사를 통해 폭염이나 혹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저탄소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인진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시설팀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한편, 무주지역에 더 많은 그린리모델링 경로당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에너지손실이 큰 경로당을 현황 파악을 하는 등 준비를 기울여왔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에는 그린리모델링 경로당 1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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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