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3.3℃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산골영화제 앞두고 청소·정비 만전

- 5일 손님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예정

- 2~5일 지질명소 및 천리길 정비 추진도

- 깨끗하고 안전한 산골영화의 고장 각인 기대

 

 

무주군은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5일 손님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청 직원(250여 명)이 등나무운동장과 예체문화관 일대 산골영화제 현장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및 하천변 등 21개 구역으로 흩어져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페트병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지영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영화제가 열리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무주읍 시가지에 쓰레기 긴급수거반을 투입해 무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자연특별시 무주의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제와 더불어 안전하고 특별한 무주 여행도 즐기실 수 있도록 지질명소와 천리길 정비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오는 5일까지 구상화강편마암, 천일폭포, 용추폭포, 외구천동지구 등 ‘지질명소’의 안내표지판과 시설물 훼손 상태 점검 후 조치할 계획이다. 무주읍 잠두길에서 서면마을 구간까지의 ‘천리길’ 역시 제초 작업과 시설 정비를 통해 방문객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