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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5년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 공연 ‘바라봄’ 열려

 

장수군은 2025년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찾아가는 음악회 ‘바라봄’이 지난 29일 장계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최훈식 군수, 추영곤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수군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무대는 엄소미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단원 37명 등이 참여했으며 △작은 별 변주곡 △학교 가는 길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쳤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및 장수문화원 주관, 장수군과 장계초등학교가 후원한 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 기념행사로 지역 내 오케스트라가 가지는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병태 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음악을 매개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문화원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오케스트라 단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공연 영상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유튜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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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