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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전립선 배뇨질환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성황'

 

장수군은 지난 24일 한누리전당에서 개최된 ‘전립선 배뇨질환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에서 주최하고 장수군 보건의료원 및 전북대병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배뇨장애로 고통받는 장수군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증상지수, 배뇨검사, 초음파검사 등 무료검진과 진료 상담, 전립선 건강을 위한 올바른 의학정보와 생활습관을 위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검진과 진료에는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김세철 회장을 비롯해 권성원 진료위원장, 전북대병원 의료진 15명, 장수군 공무원 40여 명과 장수군봉사활동센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검진을 받은 한 군민은 “무료 검진도 받고 건강을 위한 무료 강좌도 받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전립선 배뇨질환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통한 질환의 조기 발견, 진단으로 군민의 전립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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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