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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장수군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 대상자 선정

장수군은 11일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지역을 다시 지켜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맺고 창업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최종 선정된 청년 사업가는 ‘요리하는 농부,장수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세척 및 소포장 판매’의 양진솔(31·남),, ‘힐링 천연 입욕제,장수군에서 재배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 입욕제 제작’ 최지원(20·여), ‘시골파스타소스,장수군 농산물을 활용한 토마토 소스 제작’ 이나경(32·여) 씨로, 장수의 농산물을 원료로한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선정자들에게는 1인당(팀당) 1,000만원의 컨설팅 및 교육비가 지원되며 우수한 창업아이템의 경우 시제품 제작 및 크다우드펀딩(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받는 방식)까지 지원된다.

 

일자리경제과 이길재 과장은 “청년사업가 육성을 통해 장수군의 농산물, 생활여건을 고려한 사업들이 발굴되어 젊은 장수, 사람이 찾아오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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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