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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고령 농업인 대상 농번기 일손돕기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20일 일손부족을 겪고있는 고령농을 대상으로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축산유통과(홍삼연구소 포함) 및 용담면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였고, 10,000㎡ 정도 규모의 사과농장에서 적과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가는 “바쁘신 가운데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용담면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큰 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해당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린거 같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농가에 보탬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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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