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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통 발효와 치유음식 한자리에’ 진안서 첫 세미나 열려

 

전통발효와 치유음식의 가치를 조명하는 ‘2025년 제1회 발효·치유음식 세미나’가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전통옹기발효치유식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발효식품 및 치유식단 전문가, 전통옹기 관련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협회 소개에 이어, △정희장 옹기장이 진행한 ‘발효, 자연의 과학과 전통의 가치’ 강연, △차정단 협회장의 ‘치유의 관점에서 본 발효식품의 효능’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시식 행사에서는 발효치유 전문가들이 자연발효 식초를 활용해 직접 만든 발효요구르트, 치즈, 된장죽, 발효훈제고기, 자연발효빵 등 20여 종의 발효 치유 음식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정단 협회장(단야 대표)은 “자연과 전통의 지혜가 담긴 발효식품이 현대인의 건강과 치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 회장은 진안군 성수면에서 자연발효 식초와 전통 장류를 생산·판매하며, 직장인과 공직자 대상 발효식품 교육도 병행하는 등 지역 식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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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