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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면민의 장 김철수 · 이희조 씨 선정

장수군 장계면은 ‘제35회 장계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12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김철수씨(산업공익장), 이희조씨(애향장)를 각각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업공익장에 선정된 김철수(67세, 원오동마을)씨는

 

2005년도부터 토마토 양액재배를 도입해 선진 농법을 확산시키고 변온자동온조조절기, CO₂발생기, 3단 보온커텐 등 첨단 재배시설 도입을 통해 장수군 토마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씨는 각종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새로운 재배 기술을 익히고 이웃 토마토 작목반에 선진농법을 전파하는 등 농업 후계자 양성과 농가 소득향상에 힘써왔다.

 

 

애향장에 선정된 이희조(70세, 서울시)씨는

재경장계면향우회, 재경장계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으로서 고향과의 연대를 지속해왔으며 20년 전부터 ‘재경 서변마을 향우회’를 조직해 선후배간 화합에 기여해왔다.

 

또한 이씨는 재경장수군민회 임원으로 10년간 장계면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봉사했으며 2024년 재경 서상면과 재경 장계면 간 자매결연 성사에도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장호 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숨은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제35회 장계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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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