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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25년 계북면민의 장 수상자 하정식 씨 선정

 

 

장수군 계북면은 제76회 계북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계북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면민의 장 공익장 부문 수상자는

하정식씨로, 계북면 시설농업의 선구자로서 토마토 재배의 가능성을 지역에 처음 도입하고 이를 발전시켜 농업발전과 농가소득에 기여한 인물이다.

 

현재는 계북면 토마토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가 간의 정보 교류와 결속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연구회 조직의 운영을 도맡아 왔으며 직접 쌓은 재배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는 멘토로서 고품질 토마토 생산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하정식씨는 마을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체육회 회원, 자율방재단원 등 계북면의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종현 면장은 “계북면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하정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제76회 계북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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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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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