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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원노마을, 어버이날 맞아 주민화합 잔치 열려

청년·출향인이 함께 마련한 정겨운 마을잔치, 세대 어우러져 웃음꽃

 

 

진안군 백운면 원노마을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노마을 어버이날 잔치 및 주민화합 대잔치』가 열려 마을 전체가 따뜻한 웃음과 정으로 물들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 청년들과 출향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부모님 세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을 주민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에 대한 예우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부 순서에서는 83세 이상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과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술 드리기 및 큰절 올리기가 이어졌다. 이어 내빈들의 인사말과 어르신들께 드리는 헌주 순서가 진행돼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오락 시간이 펼쳐졌다. 주민들의 노래와 재치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고, 내빈들도 흥겨운 분위기에 동참하며 마을 전체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양병태 원노마을 이장은 “이번 잔치를 통해 주민 간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원노마을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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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