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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자매결연기관 기장군 일광읍 “기장멸치축제” 참여

- 2014년도부터 이어온 우정,, 지역 상생 위한 지속적 교류

 

 

진안군 주천면이 부산 기장군 일광읍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지역 간 우정을 다졌다. 주천면은 2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열린 ‘제29회 기장멸치축제’에 참여하며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재확인했다.

주천면과 기장군 일광읍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축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장군이 주천면민의 날 행사와 진안홍삼축제에 참석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으며, 올해에도 일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천면을 방문하는 등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양 지역 간 우정과 상호 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장군과의 인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상생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안봉주 위원장도 “기장멸치축제 참여는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발전과 함께 지역 간 문화 교류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지역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간 유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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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