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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태권시티 도약 기대...무주군, 전북도·태권도진흥재단과 맞손

태권도원 활성화 협의체 발족

-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3개 기관 협의체 구성

- 태권도원·무주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무주군은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태권도원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권도원 운영을 위한 협조·소통 체계 구축,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국책사업 및 예산확보 시너지 창출 기반이 될 거라는 점에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협의체는 앞으로 △태권도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태권도 종합수련센터) 설립 추진, △기관별 태권도 주요 현안 사업 정보 공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원은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무주군, 나아가 전북의 핵심 자산”이라며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군과 도, 재단이 같이 태권도원을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행력을 높이게 된 만큼 태권 시티 도약에 대한 기대도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을 현실화하는 동력 또한 될 거라고 확신한다”라며 “태권도원과 무주군에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원 운영센터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발족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사무총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엄현미 체육정책과장, 무주군 최정일 부군수 등 세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협의체 구성 목적 및 향후 운영 방안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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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