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8.4℃
  • 맑음서울 9.9℃
  • 흐림대전 10.8℃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9℃
  • 광주 11.7℃
  • 부산 10.8℃
  • 흐림고창 9.1℃
  • 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지사협, 어르신 나들이 행사 추진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22일 고령어르신 우울예방 나들이사업 ‘꽃보다 어르신’을 추진했다.

‘꽃보다 어르신’사업은 2023년부터 백운면 지사협에서 꾸준히 추진해온 중점사업이다.

올해는 지사협 위원들이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여행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관람차 체험 등 꽃구경과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행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웃끼리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구경을 한 것 같아 기분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희곤 백운면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백운면 특화사업을 계기로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면 협의체는 평소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사회 복지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