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6.6℃
  • 박무서울 3.4℃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6.1℃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5.0℃
  • 구름조금제주 11.0℃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제24회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선정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안읍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상식)를 열고, 제24회 진안읍민의 날을 맞아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문화체육장 김만성(55세) △ 공익장 강신팔(62세)

△ 산업근로장 류영희(68세) △ 애향장 신공식(72세) △ 효열장 정미숙(54세)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김만성 씨는

진안군 및 청년회의소 전북지구 감사, 진안읍 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문화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인 강신팔 씨는 2018년까지 진안읍 개실마을 이장을 맡아

지역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갖고 봉사했으며,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산업근로장에 선정된 류영희 씨는

지리산낙농농협 이사와 진안군 낙우회장을 역임하며 낙농업 발전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힘썼고, 축사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애향장 수상자인 신공식 씨는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헌신하며, 진안읍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효열장에 선정된 정미숙 씨는

오랜 병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시고,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가사와 자녀 양육까지 책임지는 등 헌신적인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5월 1일 열리는 ‘제24회 진안읍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안읍민의 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 지원, 비상진료체계 및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등 도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이를 위해 명절 기간 민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최근 마무리된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도의회의 건설적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는 사안은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료 제출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유와 범위를 명확히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