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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건보 진안무주장수지사, 지역민들 대상 ‘담배소송 항소심 지지서명 동참 호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지사장 김은정)는 4월 17일(목) 진안군 마이산 북부 마이돈 테마공원에서 열린 건강걷기 행사에서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서명,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담소운동)’을 벌였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담배회사의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소송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진안무주장수지사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QR코드를 활용하여 담배소송 항소심을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건강(암)검진 등 각종 공단 제도 및 현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은정 지사장은 "담배소송은 미래세대의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것이며, 지속적으로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군민의 건강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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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