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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건보 진안무주장수지사, 지역민들 대상 ‘담배소송 항소심 지지서명 동참 호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지사장 김은정)는 4월 17일(목) 진안군 마이산 북부 마이돈 테마공원에서 열린 건강걷기 행사에서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서명,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담소운동)’을 벌였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담배회사의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소송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이날 진안무주장수지사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QR코드를 활용하여 담배소송 항소심을 지지하는 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건강(암)검진 등 각종 공단 제도 및 현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은정 지사장은 "담배소송은 미래세대의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것이며, 지속적으로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군민의 건강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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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