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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양찬욱․정영희 부부,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진안군은 부귀면 주민인 양찬욱․정영희 부부가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 8일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에서 진행됐다.

양찬욱․정영희 부부는 전주 전라고와 전주여고에서 각각 퇴직한 교사 출신으로 3년 연속으로 장학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양찬욱 씨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진안사랑장학재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군 아이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후원해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라며, “기부해주신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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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