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4.6℃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1.1℃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3.1℃
  • 흐림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1.6℃
  • 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장애인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이순)는 24일 면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밑반찬 만들기 사업은 10여명의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밑반찬(깍두기, 얼갈이물김치, 돼지불고기) 완성까지 수고의 손길을 나눴다.

만들어진 밑반찬은 위원들과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1개 마을 50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잘 전달했다.

동향면 지사협은 전달되지 않은 마을은 5월 중 2차 밑반찬 사업을 통해 50가구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반찬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하시며 “좋은일 하시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동향면 지사협은 앞으로 밑반찬 사업뿐만 아니라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요실금패드를 지급하고,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가구에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골절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안전바 설치 및 미끄럼방지 지원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환 동향면장은 “이런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기후원자(140여명)가 되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동향면 지사협이 구심점이 되어 자원봉사단 등 기관사회단체의 협력속에 행복한 동향으로 성큼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