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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장수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7개 읍·면 23개 마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반 2개조를 편성하고 50여 종의 공구 및 유·무상 부품을 확보하는 등 이번 행사를 철저히 준비했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관리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교육은 농기계 수리점검 및 정비요령, 농기계 관리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순회수리 기간에 농기계를 점검·정비해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영농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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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