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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백운장학회 '25학년도 백운초·중생 졸업·입학 진학 장학금 지급

 

 

 

지난 2월14일(금) 진안군 백운면에 소재하고 있는 (사)백운장학회(이사장 이남근)에서는 2025학년도 백운 초·중학생 졸업/입학 진학장학금 지급하였다.

 

(사)백운장학회는 창립연도인 2003년부터 매년 지역 출신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 지금까지 194명에게 1억 4천여만을 지급한 바 있으며,

 

작은 학교살리기 일환 사업으로 백운초·중학교 졸업생(10명)에게 1인당 20만원 진학축하금과, 초·중학교 입학생(7명)에게 1인당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진학축하장학금 등 3,800천원을 전달하여 관내 학교에 진학해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백운면장(이보순)은 백운초·중학교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 발굴 인재 양성에 앞장서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희망 백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백운장학회 (이남근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멸위기에 있는 백운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을 발굴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백운 장학사업 발굴을 통하여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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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