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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영농교육 및 농작업 안전교육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토종 식품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과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초청강사인 함정희 대표는 대한민국 신지식농업인 제299호이자 콩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함 대표는 토종콩과 발효토종식품을 집중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토종 식품 및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콩의 꽃말인 “꼭 오고야 말 행복”을 주제로 값싼 수입콩이 범람하는 시기에 인내와 끈기로 토종 콩을 고수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에서는 낙상 및 넘어짐 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농작업 시 안전 자세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사고 발생 사례에 대한 숙지로 경각심과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진안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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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