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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풍년 기원하며 화합의 정 나눠

 

 

안천면 청장년회(회장 김명기)는 지난 12일 저녁 안천면 소공원에서 면민들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위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후 5시 농악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들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달기, 안천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와 대형 달집 태우기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의 안천면민들은 각자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청장년회에서 준비한 귀밝이술과 음식을 먹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백미였던 달집 태우기 시간에는, 참가한 안천면민들 모두가 손을 맞잡고,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해의 풍년농사와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안천면 정월대보름의 달집은 높이 20m, 둘레 25m의 대형달집으로 안천면 청장년회 20여 명과 장비 등이 동원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명기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면민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합하고, 덕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준비하면서 힘든 것들이 모두 잊혀지는 만큼 앞으로도 이 화합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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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