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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025 최북미술관 소장품 展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 전시



- 이일순, 이봉금 작가가 수묵화와 유화로 표현한 ‘뱀’

- 박천복 작가 ‘고향 설경’, 이부안 작가 ‘무주의 바다’ 등

- 다양한 장르의 작품 18점 전시

무주군이 새해를 맞아 최북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3일까지 개최될 “2025. 최북미술관 소장품 展”은 그동안 미술관에서 기증과 관리전환을 통해 수집한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만날 수 있다.

 

이일순, 이봉금 작가가 각각 다른 재료와 표현으로 완성한 수묵화와 유화 작품을 통해 ‘뱀’의 상징성과 의미를 감상해 볼 수 있으며 무주의 자연을 유화로 옮긴 박천복 작가의 ‘고향 설경’과 이부안 작가의 ‘무주의 바다’에서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장영애 작가는 푸른 장미꽃을 통해 활짝 피어나는 꽃의 운이 무주에 지속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 밖에도 유대수, 표인부, 박숙경, 김영민, 김기철, 김승호, 김시오, 홍성훈, 나운채, 박찬용 작가의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역할 중 하나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를 통해 미래 가치가 될 작품들을 재발견하고 있다”라며 “무주최북미술관이 발견한 보석같은 작품들을 함께 보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미술관(무주읍 최북로 15 / 09:00~18:00 월요일 휴관 / 063-320-5636)은 조선 후기 산수화의 대가 최북의 그림 세계를 조망할 목적으로 건립된 공립미술관으로 2012년 6월 8일 개관했다.

 

무주최북미술관에서는 괴석도와 산수도 등 최북의 진품 4점을 비롯해 110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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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